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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

19 금 테드.





흠 지극히 미국스타일의 영화??


개그도 너무 미국스타일이라서 난 재밌진 않았던거 같다. 



야하고 마약 좋아하던 곰!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졌던건, 


내가 생각한 스토리는 곰답지 않게 성숙하다거나, 


곰스럽게 유아스럽다거나 둘중 하나일줄 알았는데,



이곰은 안좋은점만 가졌단거다ㅡ 둘중에 하나만 해주면 좋겠는데,


야하고 마약이나 나쁜건 어른처럼 다 하면서,


철이 들지 못했다는거다. 천둥을 무서워한다거나,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같은 느낌,





여튼튼 미국식 개그를 잘 모르는 나에겐 그닥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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