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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가 해외 출장이 있다고 하여, 


할일도 없고 요즘 기분도 안좋고, 또 지갑이 필요하기도 해서 친구를 따라 면세점 쇼핑을 갔었습니다. 


뭐 언제나 쇼핑이란게 그렇듯이, 지갑을 열심히 보고, 썬글라스를 사왔습니다... -_-;;ㅋㅋ



원래 명품 이런거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선글라스는 자꾸..... 


제품은 아직 써보지 못해서 일단 상품 사진만 올립니다.




구매한지 한달은 다되어 가는데 아직 써보지도 못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케이스가 특이했어요 완전히 접히는데 그건 깜빡하고 안 찍었네요. 다 접으면 딱지처럼 납작해집니다.


 이제 뚜껑을 엽니다.




 공대 여자 답게 뒤에는 라즈베리파이가 보입니다. ㅋ








사실 브라질에서 선글라스를 깨먹지만 않으면... 


이런 뜬금없는 지출이 없었을텐데... ㅠㅠ


뭐 어차피 예전 선글라스도 쓸만큼 썼으니, 새로 살때가 됐다 생각하고 기분 좋게 쓰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번에는 깨먹지 말고 잘 써야겠지요. 



스타일은 요즘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 이것 쓰고 저것쓰고 아무리 써봐도 이것보다 어울리는게 없어서 이 아이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디자인에 약간 약한 호피가 들어간걸로 할까 했지만, 점원 언니가 호피가 잘못하면 나이들어 보인다고 해서...


귀얇은 저는, 연한 갈색으로 했습니다.. ㅎㅎ



가격은 면세에서 싸게 샀겠지! 라고 생각하고 왔으나. 


뭐 인터넷가격이 더 쌉니다!!!!!! 헉!!!!!! 


그냥 면세가서 중국인 구경 실컷하고 왔습니다. ㅎㅎ




뭔가 두서없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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