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랜만에 가족 다같이 모여 홍도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해서 14명의 대가족이 우르르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원래는 세부로 갈 계획이였으나, 해외여행을 극도로 싫어하는 우리 엄마에 의해, 


또 여러가지 이유들로 결국 우리는 홍도로 향했어요.





오랜 시간을 달려서 가야 하기에  날씨도 좋고 하여  

너무 잠깐 차에서 내려 바깥 바람을 쓉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소풍기분도 내고 하다가 보면 어느새...



여객선 터미널 도착!!!



다른 이모들과 달리 저희 엄마만 등산복을 입고왔는데. 

이곳에 도착하니 왜 엄마가 등산복을 입고 왔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알록달록~ 아주머니들 초상권을 생각해서 블러블러 처리!



드디어 홍도로 가는 표를 끊고! 

배에 올라탑니다! 



또다시 엄청 오랜시간 가야 합니다. 

그러니 그냥 즐기자는 마음으로 배에서 낮술 한잔! 캬!

하다가 보면 도착.


도착해서 숙소로 향하다가 보면 의외로 여러 가게들이 있더라고요 ㅎ



대체 나이트인거야? 클럽인거야?ㅋ



 없는것 빼고 다 있는 홍도 ㅎㅎ 


길지도 않은 일정 일분 일초가 아까우니 빨리 홍도의 전경을 보기 위해 산책로로 향합니다. 



산책로 앞에 알록달록 예쁜 학교가 하나 있어요~ 



그리 어렵지 않은 산책로를 따라 올라오면 이렇게 마을이 다 보여요. 

올라와 보니 정말 생각보다 작은 마을이네요



꽃밭에서 찰칵.

악, 얼굴이 너무 엔지다. 가리자 ㅋ



홍도까지 오는것만 하는데도 하루를 다썼네요.ㅎ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홍도 33경을 보기 위해 배에 탑니다.


안그래도 사진도 못찍는데 날씨마저 너무 흐려서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거의 없더라고요 ㅠ 

아래에 그나마 쫌 보이게 나온 사진들이 이정도였어요...








첨엔 날이 흐려서 속상했는데 조금씩 걷히기도 했고

자꾸 보니 뭔가 안개가 낀게 운치 있어 보이기도 하고 해서 좋더라고요.. :D


 슬슬 시장해질떄쯤에 배에서 직접 잡아서 회를 떠주는 배가 하나 나타나요.



이렇게 싱싱한 회를 



자리에서 쓱싹쓱싹 회를 쳐 주십니다.

엄청 맛있고 가격대비 엄청 비쌉니다.ㅋㅋ



유람투어를 맞치고 흑산도 버스투어를 갑니다.



버스를 타고 흑산도를 한바뀌 휙 돕니다. ㅎㅎ

버스안에서의 사진은 하나같이 다 흔들리고...


그나마 흑산도 정상에서 버스를 세우고 잠시 관광을 했던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만 사진으로 남아 있더군요..




투어가 끝나면 다시 선착장에서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우리는 그시간에...



싱싱한 전복을 +_+ 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스케줄 디테일입니다.





가족여행이라 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사진이 듬성듬성 이지만,


그래도 한번 쓰윽 올려봅니다 :) 



'여행 > [국내] 2013 홍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도,흑산도 _ 가족여행  (0) 2015.02.25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