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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 여행기를 마저 쓰고 싶은 마음에 2013년 여행사진들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빠르게 쓰기위해 후보정을 하지 않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 그대로 적기로 했습니다. 


그냥 사진만 올리면 심심하니 그냥 가벼운 설명들로 술술 적었습니다. ;)







첫날 , 너무 늦게 오사카에 도착하는 바람에 한거라곤 저녁 먹기 밖에 없기에, 


둘째날은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습니다. 


역시 일본 답게 자전거가 많더군요,  요즘은 우리 나라도 많지만요 ㅎ



오사카에서 교토까지는 한시간정도 전철을 타고 가야 합니다. 

왠지 남들 출근하는 사이에 껴서 여행을 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 

나만 여유로운거 같고, ㅎㅎ 


 일본어는 못하지만 저기가 여성전용칸이란건 알겠어.


드디어 교토 도착! 
처음 도착해서는 쫌 헤멨어요, 버스타는곳이 어딘지 잘 모르겠어가지고요. 
막 입구도 알파벳으로 되어있고, 쫌 헤매다가 결국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교토 거리를 구경하며 오다보면 금각사에 도착해요.


 한글로 킨카쿠지. 금각사.



 올망졸망 귀여운 아이들, 선생님이 작아보이는건 원근감 때문이겠지?;;;


돌아다니다 보면 소풍철이라 그런지 소풍온 학생들도 많고, 여기저기서 설명해주는 분들을 만날수 있는데요.
저에게는 하나도 의미가 없던.... 다들 일본어로 하싶니다. 
저도 설명 들으면서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ㅠㅠ 
원래 무엇이든 스토리가 들어가야 완성이라고 생각하는데. 흑

 초딩과 고딩들 사이에서 입장.!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학생들에 외국인에 이래저래 붐볐던 포토존.

 날씨가 좋아 더욱 반짝이는거 같은 느낌의 금각사





 어느관광지에나 있는 동전 도둑들... ㅎㅎ 


 소원을 빌고 하나 툭~!


금각사를 하나하나 구경하며 나오다보면 입구 근처에 있는 종치는것이 있습니다. 
아마도 소원을 빌고 가서 종을 치는거 같아요. 
.... 사실 일본어를 모르니 다 그냥 눈치로 때려 잡습니다. 
아마 맞을꺼에요. ....

그런데 제가 갔을때 중국 관광객들이랑 함께 줄을 섰었는데, 아주머님들이라 그런지 참 시끄럽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중국어는 우리랑 억양이 달라서 그런지 적응이 안돼요. ㅠ

 이앞에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요.


 끈을 잡고 위아래 위위아래로 흔들면 땡~~~ 하는 소리가 나죠. 



종치는 곳 옆에 일본어를 못하는 나에게 너무나 반가운!!!
한국어 운세 뽑기..!! ㅎㅎㅎㅎ
씐나는 마음에 하나를 뽑았습니다. 


 제발 좋은게 나와라~~+_+


뽑은후 좋은게 나오면 집에 가져가고, 안좋은게 나오면 아래 사진에 묶어 두고 집에 갑니다. 

저는 나름 맘에 드는게 나와서 가지고 왔어요~ ㅎㅎ


 좋은것만 나오는건지;; 걷어간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몇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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