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 안녕 27살- 반디i 2012. 1. 2. 11:24 itistory-photo-1 올해는 왠지 2012 보다 27이란 숫자가 더 의미있어 보여. 왠지 진짜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어른이 되어버린듯해. 올해를 잘 부탁할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언제나 청춘, '취미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ite Day ♥ (0) 2012.03.13 필터의힘. (0) 2012.01.05 구석구석 (0) 2011.12.21 홍대 길거리 문화 (0) 2011.10.30 한낮의 여유, (0) 2011.10.30 '취미/사진' Related Articles White Day ♥ 필터의힘. 구석구석 홍대 길거리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