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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 여름 휴가 [엑시무스] 엑시무스로 찍은 2번째 롤... 여전히 어렵다. * 장소는 쁘띠프랑스 혹은 허브나라. ▲ 여기까지가 그나마 뭘찍으려고 했는지라도 기억 나는 사진들. ▲ 얘네는 왜이래. 이거 뭐야 ㅠ ▲ 이건 대체 왜 찍힌 것들일까.... ▲ 그외에 사람 사진들, 역시. 내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니 내 사진은 없다. ㅠㅠ 찍사의 슬픔. 더보기
2012 쌈지 싸운드 페스티벌 [10.05] 드디어 도착! 악! 사람이 없다!!! 조으다 ! ㅋ 3호선버터플라이님,네멋대로해라의 미완성밴드로 기억남는 3호선님들의 노래. 사실 솔직히. 전 예전의 인디스타일과는 안맞는거 같긴 합니다만.네멋대로 덕에 애정합니다. ㅎ 그리고 탈옷 입고 나와서 춤추고 있는... 무키무키만만수 ㅋㅋ 아 무키무키의 음악도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너무 어렵지만,요런 특이한 캐릭터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내가 토요일 근무까지 바꾸면서 일찍 오게 만든, 내사랑 가을방학 ♥ 이날 바비님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 기타들고 계속 무대를 어슬렁 어슬렁, ㅋㅋㅋㅋㅋㅋㅋ계피님이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한번 꼭 해보고 싶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넘 조으다. ...... 그리고 뮤지션 사진은 이제 끝. 제 핸드폰은 3년이나 된 아이폰.. 더보기
안녕 27살- 올해는 왠지 2012 보다 27이란 숫자가 더 의미있어 보여. 왠지 진짜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어른이 되어버린듯해. 올해를 잘 부탁할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