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 마지막되니 나비효과가 생각나더군요,
결국 시간여행은 같은 주제를 가져오는건가요?
오늘 나의 행동이 나비효과처럼 다시 돌아오는....
스포일러라 정확히는 적지는 못하겠지만.
결국 미래를 만드는것은 나 자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영화 초반이야기인데,
만약 나에게 미래의 내가 와서 미래에 넌 엄청난 운명을 만날테니 지금의 삶을 포기하라면
만나지 못한 사람을 위해 오늘을 버릴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못할꺼 같다.
그렇게 만나는 운명은 나의 운명이 아닌거 같으니까.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ITEMS OR LESS (0) | 2015.02.18 |
---|---|
[리뷰 아닌 리뷰]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 (0) | 2013.01.07 |
19 금 테드. (0) | 2012.12.01 |
[영화] 복숭아 나무 [2012.11.28] (0) | 2012.11.18 |
[영화] 나는 살인범이다. [2012.11.09] (0) | 201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