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청춘 페스티벌 2014  "그래도 우리 졸라 젊다."

2014.06.07

 

 왠지 페스티벌 팔찌를 차면 기운이 난다! 

 

20대 마지막 청춘을 즐기기위해. 

뭔가 리프레쉬를 위한 강의도 듣고 싶었고, 

내나이 또래에게 하는 강의보다, 

어린친구들에게 하는 강의가 더 듣고 싶기도 했다. 


뭔가 나이 먹는다는걸 인정하기 싫은 느낌이랄까. 

아님 요즘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내나이보다는 어린 애들이 더 많이 하는 일이라서,

뭔가 그런종류의 충고가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한것도 있었다. 여튼 일단, 고!!!









 스텝들 티셔츠가 센스있다. 


 강사가 나오기전 무대, 나도 음악페스티벌이 아닌 페스티벌은 처음이였는데, 

아무래도 강의를 하는 페스티벌이라 스탠딩석이 없고 다 돗자리. 


 첫번째 순서는 김삼모 작가님.ㅋ 

만화는 본적이 없지만 몇몇 짤들로 알고 있다. 


 이분의 이름은 까먹었지만, 페스티벌 내내 봤던 강사중에 가장 에너지가 넘쳤던 강사,

그리고 가장 나에게 필요한 말을 가장 많이 해주신분.

이분은 창업과 사업을 많이 하신분이라,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많았던거 같다.

이분이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어플 "SomNote" 입니다.


 일어서서 객석중간 자리 까지 와서 열혈 강의! 


 그 다음은 라스에서 보았던 송호준! 

전 사실 이런분들 너무 좋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

꿈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


 한동안 나를 빠순이로 만들었던 홍진호

뇌가 섹시한 남자


 레이디제인.

흠.. 제가 아무래도 레제와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서일까요?

연애 코치를 해주는데, 너무 뻔한 이야기 다 아는 이야기 라서 재미없더라고요. 

뻔한 이야기는 책에도 많으니까요. 

그래도 20대초중반 친구들이 들었을땐 좋은 강의였을꺼 같아요.


 직설적인 강의를 해준 홍석천.

 "피임을 하자!" 

강의의 주제가 확실해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하지 말라고 말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일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 시대라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안전한 연애를 하기를..."



 마지막은 곽정은!

역시 말을 잘하더군요. 

엠씨가 담요로 다리를 가려주려고 하니 아지 말라고 ㅋㅋ

패션이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엠씨손에 고이 있는 담요. ㅋ


 마지막은 지겹게 보아온 데이브레이크 ㅋ


 나 가는 페스티벌 마다 따라오는 데이브레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다 ❤︎


 역시 나에게 페스티벌은 데이브레이크니까.(응?!)




어째든 청춘 페스티벌의 첫째날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솜노트" 만드신 분과 홍석천씨의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2014.06.07
* 공연이랑 여행기는 예전 자료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료 보관 및 추억정리의 개념으로 올리고 있으니 각 포스팅마다 날짜 확인 꼭 해주세요.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