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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_Married Life 영화를 보는데 이장면이 너무너무너무 좋은거다.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왠지 이곡을 연주 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아니! 왜이렇게 많은거야?!!! 이거 나만 좋아한게 아니구나 +_+ 이히히. 생각보다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았던거 같다. 난 지구평화를 지키는 애니보다. 이런 애니가 좋드라. ♥ + 보너스 UP 실사 영상 더보기
[펌] css-웹표준 고생기. 웹표준을 실무에 적용하다 HTML만큼 대중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없을 게다. 초등학생도 HTML 태그로 다음까페 대문을 화려하게 구성할 정도니 말 다했다. 자바스크립트는 벅찬지 복사해서 붙여 쓰지만 HTML은 전문가도 아닌 초등학생이 ‘하드코딩’하니 이보다 쉬운 언어는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듯하다. 이러한 HTML이 웹2.0을 만나면서 상황이 아주 묘해졌다. 웹2.0 추종자들이 내용과 표현의 분리를 거의 협박조로 강조하면서부터(이 바닥이 얼마나 분위기를 잘 타는지 아는 사람을 알 게다) 태그와 속성을 한데 붙여 쓰던 위지윅(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이 졸지에 니지윅(NYSIWYG, Nothing You See Is What You Get)이 되었다. 내용과.. 더보기
이적 - 그런걸까. 하이킥 91회.. 마지막에 나오던.. "붙이지 못하는 편지는 무의미 한걸까. 그런걸까..." 하던 노래, 너무 맘에 들어서 네이버 앱으로 검색하는데 안나오느거야!! 헉 ㅠ 암만 인디곡이여도 왠만한건 다 나오던데... 대체 이노래 뭐야! 했더니만 ㅠ 헉, 그냥 공개시켜주세요~ ㅠ 뒷부분도 넘 궁금해요 ㅠㅠㅠㅠ 더보기
메일정책, 스팸필터링 정책 사이트 네이버 스팸메일 정책 http://www.naver.com/rules/spamcheck.html#a2 한메일 스팸필터링 정책 http://hmm.daum.net/policy/index.html 네이트 스팸메일 정책 http://antispam.nate.com/spam_policy02.html hotmail 정책 http://mail.live.com/mail/policies.aspx Hotmail쪽에서 잘 받도록하기위해 설정해줘야 하는것 http://blog.naver.com/bada3233?Redirect=Log&logNo=100043785427 google gmaill 대량메일 발신자가이드 https://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answer=81126 KISA.. 더보기
이미지투 플레이 베타 우와 이미지투플레이... 이거 실제로 풀리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이미지 한장으로 동영상을 찾아냅니다. 어떤 기술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굿굿굿 [아.. 유알엘을 적었었는데. 신청 주소가 아니라 다운 주소였네요 ㅠ 다운주소는 내일 다시 찾아서 올릴께요.. ;] 이 주소로 가시면 베타신청및 자세한 설명을 보실수 있어요.. 위의 사진은 어제 올렸던 하이킥 블로깅의 스샷 사진만 보고 바로 영상을 찾아주는 모습입니다. 정말 이제 영화에서 보든 모든것들이 현실화 되는군요... 신기신기. 더보기
하이킥_겨울에 짧은 황혼에 앞에 서본적 있니? 옛날 제 친구가 생각나요, " 겨울에 짧은 황혼에 앞에 서본적 있니? " 하고 가끔 묻던…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다 그게 짧게 지속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겨울 황혼처럼. 누군가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연애는 아름답지만, 저렇게 사라지는 저녁 노을 같은걸수도 있는데 그게 사라지고 나면 윤선생님은 제 곁에 없고, 아픈기억만 남을까봐.. 그게 두려워요.. 왜 그렇게 끝난다고 생각해요. 안그래요 난 안그럴 자신 있는데... 미안해요 윤선생님... 더보기
봄눈 - 박지윤 아무생각 없이 눌렀던 링크에서 본, 박지윤의 봄눈... 내가 아는 박지윤 맞아?? 성인식을 불르던 그 박지윤 맞아??? 뭔가 먹먹함에 한참을 돌려봤던거 같다. 그게 아마 재작년쯤... 늦봄. 초여름 그쯤. 이때는 루시드폴도 잘 모를때라서. 그저 박지윤만 팠었지. 여튼 난 이노래가 좋다. 예전의 박지윤도 좋았지만 지금의 박지윤도 좋아. 아마 그당시 또 좋아했던 곡이,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음악을 잘 모르지만 그냥 나에게는 두곡이 비슷한 먹먹함이였다. (랄까?) 더보기
Sunshine State - Drug Dealer Drug Dealer been flirting with you for a while 당신과 장난삼아 연애하는 동안은 i like your eyes, i like your style 난 당신의 눈이 좋았고, 당신의 스타일이 좋았어요 when you said you liked mine too 당신이 나도 마찬가지라고 했을때 i thought i could get close to you 난 당신과 가까워지는 것 같았어요 you called me often, made me laugh 당신은 종종 나에게 전화를 해서 나를 웃게 만들었어요 (and) soon we had made dinner plans 곧 우리는 저녁식사 계획을 잡았고 we ate a lot and i got drunk 우린 배 불리 먹고 난 취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