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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

[키보드 손 위치 공감] 나는..... 복사 전문가... 나는 복사 전문가군요.... 프로그램은 구글과 콘트롤과 C와 V만 있으면 되니까요... 후..훗. [농담이니 진지하게 읽지마요! ㅋㅋㅋ] 더보기
신보라의 비빙수~ 역시 검색순위 ㅎㄷㄷ 저번주 장스밥에 이어 먹고 시프다. 낼 우유 얼려야징~ ㅎㅎㅎㅎ 근데 울엄마가 비비빅 좋아해서 맨날 슈퍼에서 찾는데 우리동네는 안팔던데 ㅠㅠㅠ 마트라도 다녀와야 하나 ㅠ 더보기
하이킥_겨울에 짧은 황혼에 앞에 서본적 있니? 옛날 제 친구가 생각나요, " 겨울에 짧은 황혼에 앞에 서본적 있니? " 하고 가끔 묻던…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다 그게 짧게 지속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겨울 황혼처럼. 누군가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연애는 아름답지만, 저렇게 사라지는 저녁 노을 같은걸수도 있는데 그게 사라지고 나면 윤선생님은 제 곁에 없고, 아픈기억만 남을까봐.. 그게 두려워요.. 왜 그렇게 끝난다고 생각해요. 안그래요 난 안그럴 자신 있는데... 미안해요 윤선생님... 더보기
라천의 답문. "똑같은 매일일지라도, 내일은 조금 나아질 거라는 믿음" "낭만 갱생 프로젝트, 매일 밤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괜찮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야. 내 손을 잡아.."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말아요. 라디오천국이 있으니까요." "조금 전 놓친 버스는 잊어요. 다음엔 고양이버스가 올 테니까." "눈을 감으면 또하나의 세상이 펼쳐질거에요.음악이 있으니까."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 외로움의 끝, 머지않았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