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우리도 관광해야지. ㅎ
일행들이 몇몇곳을 조사해서 알아온 Altino Arantes Building 상파울로를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대이다.
그것도 무려.. 무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좋아. 가자.
▲ 상파울루를 남미의 뉴욕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래봤자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동네. 왜이리 한국에는 위험하다고 소개만 한건지 ㅋㅋ
▲ 이곳이 바로 입구!
▲ 들어가기전에 사진 좀 찍을까?ㅋ
▲ 보이는가? 이렇게 높은 문이다.
▲ 간판(?)도 찍고.
올라오는동안은 사진을 못찍어서... 전경 사진만 ^^
(못찍게 한건 아닌데, 떠들고 노느라고 못찍었어요.)
내려와서 우리는 상파울루의 유명한 미술관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래로는 가면서 보게된 풍경들...
누가 브라질이 위험하고 못사는 나라라고 했나요.
(당시 여행경보가 떴었습니다.)
난 왜 겁을 먹었던건가 싶던, 상파울루의 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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