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사진

안녕 27살- 올해는 왠지 2012 보다 27이란 숫자가 더 의미있어 보여. 왠지 진짜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어른이 되어버린듯해. 올해를 잘 부탁할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구석구석 사실 요즘은. 비좁은 골목길(차 못가는길) 찾기 힘든거 같아.... (아님 말고.ㅎ) 더보기
홍대 길거리 문화 난 홍대의 길거리 공연이 좋다. 사랑스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한낮의 여유, 가장 프리랜서가 하고 싶은 이유는. 한낮에 한가한 카폐에 앉아 여유 부리고 싶어서. (참 원초적인 이유구나. ) 더보기
퇴근시간. 계절을 알아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저녁 7시에 노을이 지는지 지지 않는지, 더보기
곡성. 여행지에서 숙소로 가는길에 만난 물레방아. 그길이 너무 어릴적 시골길과 같아서. 잠깐 아련했어. 더보기
학교 오랜만에 찾아간 학교는 참 많이 낡아 있었다. 우리만큼이나. 더보기
슈퍼샘플러. 첫롤부터 마지막롤까지 다하면 100장도 넘게 찍었을텐데 올릴수 있는 사진이 이거 뿐이라니... 정말 토이카메라는 찍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첫 슈샘이를 산게 벌써 2~3년전이니, 그리고 근 일년간은 한번도 찍지 않았다. 얼마전 친구가 홀가를 팔았다고 했는데, 정말 이젠 나도 슈샘이와도 "안녕"을 해야 할때가 온건가? 그래도 이아이 은근 매력인데 말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