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27살- 올해는 왠지 2012 보다 27이란 숫자가 더 의미있어 보여. 왠지 진짜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어른이 되어버린듯해. 올해를 잘 부탁할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