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이바디 2집 이바디... 어쩌다가 듣게 된 음악. 목소리가 너무 낮익은거야. 누구지? 누구지? 분명 들은 목소린데............. 호란... 클레이지콰이. 아. 음악스타일이 달라져서 바로 떠오르지 못했지만 호란. 호란 너무 좋다... ㅠㅠ 난 이렇게 한 목소리가 한 가수가 여러가지 색을 가지는게 좋더라고. 성시경처럼 한가지 색을 고집하는것도 좋지만 이적처럼. 패닉, 긱스, 카니발등 여러 색을 가지는게 듣는 사람을 재밌게 하는거 같아. 클레이지콰이의 호란도, 솔로 호란도, 이바디의 호란도 좋아. 그리고, 그 좋은 음악을 씨디의 음질로 들을수 있는 +_+ 기회!! ㅎㅎ 나의 당첨빨이란 >_< ㅎㅎㅎ 더보기
스쿠터와 기타. 내 로망. 오토바이와 기타. 더 늙기전에, 신림처럼 북적이는 동네 말고 한적한 주택가에 살면서 오토바이 타고 기타메고 놀러가야지. 이런 남친님과 함께면 더더더 좋음. +_+!!! ㅋㅋ 더보기
가을방학 - 나비가 앉은 자리 가을방학 - 나비가 앉은 자리 꽃 향기를 좋아하지는 않아 하지만 때로는 나도 꽃을 안고 싶어 눈치 없이 달콤한 것은 싫어 하지만 이 순간 난 네 곁에 앉고 싶어 늘~ 꿈꾸던 건 홀로 있되 서럽지 않은 것 깃털같이 나비처럼 바람결을 탈 것 진한 색깔, 향기를 좇아가지 않는 것 앉는다면 바로 그 자리에 활짝 피게 할 것 넌 내 세상을 바꿀 거야 네 등 뒤로 감춘 꽃다발 하나면 아마 충분할 것 같은 걸 한없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 어린 소년 시절 깜빡 놓쳐 버린 헬륨 풍선처럼 아득히 아련히 늘 꿈꾸던 건 홀로 있되 서럽지 않은 것 깃털 같이 나비처럼 바람결을 탈 것 진한 색깔, 향기를 좇아가지 않는 것 앉는다면 바로 그 자리에 활짝 피게 할 것 넌 내 세상을 바꿀 거야 네 등 뒤로 감춘 꽃다발 하나면 아마 충분.. 더보기
[HTML] input type="file" 태그에서 "찾아보기" 버튼을 이미지로 대체하는 방법 모바일 페이지 작성중, 이미지 찾아보기가 길어져서 디자인이 구린거임. 그래서 이미지 등록 부분을 이미지화 할 필요가 있었는데. 외주 개발자가 "안된다", "불가능하다." 라고 했으나. 가능함. 아래 소스만으로도 충분. !! 출처 : http://itnpeople.blog.me/40100921559 더보기
당겨서 새로고침 https://github.com/leah 더보기
홍대 길거리 문화 난 홍대의 길거리 공연이 좋다. 사랑스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한낮의 여유, 가장 프리랜서가 하고 싶은 이유는. 한낮에 한가한 카폐에 앉아 여유 부리고 싶어서. (참 원초적인 이유구나. ) 더보기
스윗스로우 스윗소로우. 나에겐 일단 쇼바이벌로 기억되는 가수다. 쇼바이벌로 기억되는 가수가 몇몇 있다. "에이트, 카피머신, 스윗소로우, 베이지 그리고 쫌 다른 의미로 카라..." 그때 난 카피머신이나 쫌 신나는 곡을 부른애들을 좋아했다. 스윗소로우?? 그냥 뭐 그랬다; ㅋㅋㅋㅋ 그때까지는 안오중이였던 스윗소로우를 처음 본게 대학축제여서 였다. 그때는 무대저~~~~~ 가장 먼곳에서 봤었다. 왜 그사람들하고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학교 선배들과 길을 가다가 앉아서 본거 같다. 그때의 이미지도. "아. 재미없어." 뭐 그정도였다. 그전날에 클레이지콰이가 너무 잘 놀고 간것도 있어서지만. ㅎㅎㅎ 그래서 이번 gmf에서도 볼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다 . 근데 모르는 노래들보다는 아는 노래들이 좋을꺼 같아서. ㅎ 그리고 언니들.. 더보기